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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가을부터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어져서 바이올린을 살려고 알아보다가 새해 구정이 지나고 그냥 집에 있는 악기나 배우기로 맘을 바꾸고 피아노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.
독학을 하기로 맘먹고 교제를 알아보다, 영어로 된 교제 주문한 걸 취소하고 그냥 어린이 바이엘 상, 하를 주문하였다. 어차피 기초이니 어린이 교제면 어떤가? 바이엘 상을 보면서,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음표가 새로웠다.
유튜브에서 봤던가? 노년을 위해 악기 하나, 운동 하나, 친구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.
책 <퇴사하겠습니다>를 시작으로 몇년전부터 관심 있어하던 이나가키 에미코의 신간 <피아노치는 할머니가 될래> 가 있길래 동지를 만난 것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기에 책을 주문하였다.
한 가지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악보 조명이다. 거실 등을 등지고 쳐야 했기에 더더욱 필요했다. 원하던 디자인의 조명을 한참 찾아 발견하고 주문하였는 데 조명색 또한 너무 이쁘고 쓰기 편하여 소개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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